청순한 미녀 스타 쑨자위, 옆집 아가씨 같다 (2)

[인민망 한국어 8월 1일] 최근 인기몰이에 성공한 인터넷 드라마 ‘여죄(余罪)’와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에 출연한 쑨자위(孫佳雨)의 화보가 공개됐다. 쑨자위는 찢어진 청바지에 핑크색 셔츠를 매칭했다. 그녀의 완벽한 바디라인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고 뒤로 묶은 머리와 귀엽게 웃는 미소가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크린에서 활발히 황동 중인 쑨자위는 벌써 4편의 작품을 찍었다. 그중 자징원(賈靜雯), 추신즈(邱心誌)와 함께 촬영한 드라마 ‘은형적시방(隱形的翅膀)’은 현재 선전(深圳) 위성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쑨자위는 극중 고집 센 여의사 루이핑(睿萍) 역을 맡았다.

쑨자위의 또 다른 작품인 드라마 ‘아적애정당상료전쟁(我的愛情撞上了戰爭)’은 베이징(北京) 위성TV(BTV)에서 곧 방영될 예정이다. 많은 작품들을 소화하며 스크린을 장악한 그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공략했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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