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맞아?” 퉁리야, 업그레이드 된 아름다움

[인민망 한국어판 8월 5일] 얼마 전, 퉁리야(佟麗婭)가 플라워 프린트의 여신 드레스룩으로 잡지 ‘CHIC’의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튤 드레스 패션으로는 섹시한 매력을, 오피스룩으로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매력적인 덧니가 드러나는 특유의 달콤한 미소도 잊지 않았다. 어머니로 성장한 그녀는 한층 더 빛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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