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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관샤오퉁 여름 화보 공개, 어릴 적부터 끼 많았어 (4)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23, August 08, 2016

국민 여동생 관샤오퉁 여름 화보 공개, 어릴 적부터 끼 많았어

[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며칠 전 대학 입학시험을 치른 국민 여동생 관샤오퉁(關曉彤)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려하고 밝은 계열을 많이 사용해 시원한 여름에 잘 어울리고 그녀의 천진난만함과 소녀 같은 느낌이 잘 나타난다.

 

관샤오퉁은 1997년 베이징(北京)의 한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할아버지 관쉐쩡(關學曾)은 베이징 금서[琴書, 설창 문예의 일종. 이야기를 설창(說唱) 형식으로 전개하고, 양금(洋琴)으로 반주함]의 대가이고 아버지 관사오쩡(關少曾)은 영화배우이다. 그녀는 집안 풍습에 따라 어려서부터 댄스, 피아노 등 예술 쪽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4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해왔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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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王秋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