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0, August 24, 2016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 얼마 전, 리위춘(李宇春)이 모 잡지의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커트머리에 날카로운 눈썹, 높은 콧날과 얇은 입술에 날렵한 페이스 라인의 리위춘은 여느 때처럼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눈깜짝할 새에 지나간 11년, 외부 세상이 변화를 거듭하는 동안 리위춘은 그 폭풍 속에서 흔들림 없이 불꽃처럼 바람처럼 흘러왔다. (번역: 홍성현)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연예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4065/310295/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