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4, September 05,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G20 항저우 정상회의의 일환인 환영 행사가 4일 저녁 9시 15분 항저우 시후(西湖, 서호)에서 열렸다. G20 정상들은 문예 공연 ‘가장 그리운 것은 항저우’(最憶是杭州)를 관람했다.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공연과 비견할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했다. 장 감독은 자신의 ‘G20 신작’에 대해 “아름답고 웅장하며 시적 정취와 그림의 분위기가 넘친다”고 자평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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