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논밭에서 펼쳐진 ‘위구무’, 어민들의 즐거운 문화생활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9월18일, 장쑤(江蘇)성 화이안(淮安)시 훙쩌(洪澤)현의 무용단이 논밭으로 들어가 현지의 민속무용인 위구무(漁鼓舞)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현지에서 만들어진 독특한 ‘위러(漁樂, 어민들의 생활)’ 문화는 많은 시민들이 즐겨보고 듣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현지 어민들의 문화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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