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1, September 20, 2016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중국 병마용 행위예술의 1인자’로 불리는 친황다오(秦皇島) ‘포포 아저씨’ 류청쥔(劉成君) 씨는 수 년간 무료 공연으로 7세 소아암 어린이의 꿈을 이루어 주고자 했다. 그는 행위로써 사람이 줄 수 있는 긍정에너지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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