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글로벌 판다 예술 순회전, 中 청도서 첫 개최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9월 18일 제1회 2016 글로벌 판다 예술 순회전·중국 청두(成都)전이 청두박물관 신관에서 열렸다. 순회전은 전부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스페인에서 초청한 6명의 촬영 전문가, 화가, 조각가들이 총 36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각종 예술품이 전시홀에 전시됐다. 판다의 가장 큰 특징인 흑과 백은 많은 예술품에 사용되었고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판다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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