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위의 ‘요정’ 쉬자오, 오늘도 열일하는 비주얼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2일] 최근, 후난(湖南) 위성TV의 ‘아문래료(我們來了)’ 제작팀이 아름다운 항구 도시인 다롄(大連)을 찾아 많은 스타들과 요트를 타며 바다를 누볐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니 실로 아름다운 캔버스가 따로 없었다. 여기에 화이트 맥시 드레스를 입은 쉬자오(徐嬌)는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드러내 보이고, 살며시 감은 눈과 그 눈 사이로 보이는 긴 속눈썹은 바다와 하늘의 푸른 빛깔 속에서 더욱 도드라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마치 바다의 ‘요정’을 방불케 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풀샷을 통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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