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2:26, October 17, 2016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10월 12일 죽은 11마리의 아프리카 기린이 다시 ‘되살아’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 옌청(淹城) 야생동물원으로 돌아왔다. 동물원 직원은 대량 기린 박제는 동물원에서 병으로 죽거나 관광객들이 함부로 준 음식을 먹고 죽은 기린들로 만들어졌다고 말했고 관광객들의 관광 질서 개선을 호소하기 위해 해당 박제를 전시했다고 전했다. 죽은 기린들이 박제로 다시 ‘태어나’고 전시를 통해 새롭게 초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사회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3281/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