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문화

난징 민간 항일전쟁 박물관, 문화재 공모전 개최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19, December 09, 2016

난징 민간 항일전쟁 박물관, 문화재 공모전 개최
난징(南京) 민간 항일전장 박물관 우셴빈(吳先斌, 오른쪽 2번째) 관장과 다니 히사오가 쓴 족자를 기증한 위거(余戈, 오른쪽 1번째)가 함께 공모전 현장에서 다니 히사오가 쓴 ‘용약파남경성(勇躍破南京城)’ 족자를 선보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12월 8일 난징(南京) 민간 항일전쟁 박물관에서 2016 문화재 공모전을 개최했다. 일본 전범, 난징대학살의 주범인 다니 히사오가 직접 쓴 ‘용약파남경성(勇躍破南京城)’ 족자, 일본군의 ‘전진(戰塵)’ 사진첩, Miner Searle Bates가 작성한 역사 자료 등이 이번 공모전에 전시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문화 뉴스 더보기

http://kr.people.com.cn/208140/207466/index.html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

(责编:實習生(謝晨)、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