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1, January 16, 2017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최근 한 미녀가 청두(成都) 두장옌(都江堰)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판다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판다는 모델처럼 각도를 신경 쓰며 각종 포즈를 취했는데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며 얼굴을 작게 나오게 하기도 했고 셀카봉을 가지고 셀카를 찍기도 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북청망(北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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