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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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中 음력설, 명절 준비에 한창인 상하이 길거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45, January 17, 2017

코앞으로 다가온 中 음력설, 명절 준비에 한창인 상하이 길거리
1월 15일, 관광객들이 상하이시 성황묘(城隍廟) 관광지에 설치된 닭 모양 채색등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7일] 춘제(春節, 중국 음력설)가 다가오면서 상하이 길거리에 붉은 등롱(燈籠), 춘롄(春聯, 음력설에 문•기둥 등에 붙이는 주련), 귀여운 닭 모양 장신구 등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명절을 앞둔 상하이 길거리는 화려했고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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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责编:實習生(王銘楠)、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