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12, February 14,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4일] 장쑤(江蘇)의 한 애완견 호텔이 도망치려는 허스키 개로 인해 엉망진창이 됐다. 이 허스키 개는 문턱을 뜯어버리는가 하면 다른 우리에 갇친 개들까지 풀어줘 '프리즌 브레이크'를 방불케 했다. 하지만 이 허스키 개의 주인은 호텔 파손과 관련한 모든 손해를 배상했다고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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