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0, February 27,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7일] 친황다오(秦皇島) 칠순의 노장 지푸안(紀福安) 할아버지가 퇴역 후 6만 위안이 넘는 자비를 들여 6년간 미사일 구축함 선전(深圳)함 167호 모형 제작에 나섰다. 모든 무기장비와 기능이 실제 선전함과 똑같고 시스템까지 잘 갖추어져 원격 조종을 통해 66개 ‘동작’도 가능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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