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후보작 명단 공개, 중국 작품 가장 많아

[인민망 한국어판 3월 6일] 데일리 메일 보도, 2월 28일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후보작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 대회는 전문가, 공개, 청소년, 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접수가 이루어졌으며 총 183개국의 227,596개의 작품이 출시됐다. 우승자에게는 5,000달러의 상금이 돌아가며 중국, 영국, 이탈리아는 작품을 가장 많이 출품한 나라로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4월 20일 발표되며 수상작은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런던에 전시될 예정이다. 2017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후보작들을 준비해 보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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