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39, March 1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3일] 미국 Boredpanda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10년간 포토그래퍼로 활동해오던 Martin Stranka(32세)는 특히나 꿈의 세계와 현실 사이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데 재주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번에 그는 대자연에서 얻은 많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조된 야생동물과 의미 있는 촬영이 서로 결합된 작업을 진행했다.
Martin은 그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일한 10년 동안,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었다고 전했다. 그는 야생동물을 구조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마치 마법이 펼쳐지는 장면을 보는 듯했다고 했다. 이 작품들 속의 동물들은 모두 해피엔딩을 맞이했고, 건강이 회복한 후에 다시 야생의 생활로 돌아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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