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인민망 한국어판>>여행>>여행 뉴스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신장 퉈커쉰, ‘살구꽃’ 만발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14, March 30, 2017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신장 퉈커쉰, ‘살구꽃’ 만발해
여행객들이 퉈커쉰(托克遜)에 만발한 살구꽃 사이를 거닐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0일] 퉈커쉰(托克遜)현은 신장(新疆, 신강)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으로, 우루무치(烏魯木齊, 오노목제)에서 167km 떨어져 있고, 4만 4천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 살구꽃밭이 펼쳐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봄이 되면, 살구꽃이 만개해 봄철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된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여행 뉴스 더보기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2】【3】【4】【5】

(责编:實習生(王銘楠)、樊海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