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2, March 31,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30년 전 그림 그리기를 유독 좋아했던 쑨자쥐(孫嘉駒) 씨는 군대 복역 후 하얼빈(哈爾濱)관광국에 들어가 부국장 자리까지 올랐다. 하지만 그는 늘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시 붓을 들게 되었다. 그는 하얼빈의 백년 간 기억을 담고 있는 다채로운 건축물을 그리며 오랜 전통의 하얼빈시에 색다른 도시 색깔을 입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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