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그림으로 떠나는 하얼빈 관광, 붓으로 남겨진 도시의 기억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22, March 31, 2017

그림으로 떠나는 하얼빈 관광, 붓으로 남겨진 도시의 기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30년 전 그림 그리기를 유독 좋아했던 쑨자쥐(孫嘉駒) 씨는 군대 복역 후 하얼빈(哈爾濱)관광국에 들어가 부국장 자리까지 올랐다. 하지만 그는 늘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시 붓을 들게 되었다. 그는 하얼빈의 백년 간 기억을 담고 있는 다채로운 건축물을 그리며 오랜 전통의 하얼빈시에 색다른 도시 색깔을 입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인민망 한국어판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