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  中文·韓國

해외 유학생 귀국열풍 신중국 성립 이후 최대 규모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8, April 13, 20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3일] 11일 열린 2017년 유학생 귀국 서비스업무 부서간 연석회의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중국의 귀국 유학생 수는 총 265만 110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2016년에 귀국한 유학생 수는 43만 2500명이었으며, 18차 당대회 이후 5년간 귀국한 유학생은 70%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인계획(千人計劃)’을 통해 유치한 해외 고급 인재는 6천여 명, 각 지역이 유치한 고급 유학 인재는 5만 3900명이었다.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학업을 마친 후 귀국을 선택한 유학생 비중은 2012년 72.38%에서 2016년 82.23%로 늘었다. 성(省)정부와 유관 부서가 공동 건설한 유학생 창업단지는 49개, 전국 유학생 창업단지는 347개, 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2만 7천개를 웃돌았고, 7만 9천명의 유학생이 단지에서 창업해 신중국 성립 이래 최대 규모의 유학인재 ‘귀국붐’을 형성, 중국의 해외인재 유치능력에 대한 강한 ‘인재 자석’ 효과를 드러냈다.

장기적으로 우대정책 향유 어려움, 정착 후 취학 수속 어려움, 계좌 개설 및 자금조달 어려움, 지식재산권 응용 어려움, 정책 규제 완화 어려움, 문화이념 융합 어려움은 유학생들이 귀국해 창업 할 때 부딪치는 6가지 어려움(難)이었다. 이를 위해 2017년 유학생 귀국 서비스업무 부서간 연석회의는 유학생이 귀국해 창업 할 때 직면하는 6가지 어려운 문제 해결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인력자원부와 사회보장부 유관 책임자가 회의에 참석해 연설했다.

다음은 회의에서 강조한 내용. △2017년 유학생 귀국 서비스 업무는 당 중앙과 국무원의 유학생 귀국 업무를 잘 수행하는 것에 관한 중요한 지시 정신과 ‘6難’ 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심도있게 관철해야 한다. 정책 조치를 완비해 더 적극적, 개방적, 효과적인 인재제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학 귀국자의 ‘영주, 정착, 자녀 입학, 계좌 개설 및 자금조달, 우대정책 향유’가 어려운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고, 외국인의 주식 보유, 수출 자격 등의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공공서비스 시스템 완비, 서비스 자원 통합, 서비스 방식 혁신, 서비스 과정 간소화를 통해 ‘지식재산권 응용과 상표등록 어려움’을 중점적으로 해결해 유학 귀국생의 창업에 서비스해야한다. △유학 인재 도입 강도를 강화하고 중앙조직부에 적극 협조해 ‘천인계획’ 업무 임무를 잘 완수하고, ‘장강학자(長江學者)’ ‘천인계획’ 등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고급 유학 귀국 인재를 유치해 국가를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 △유학생이 귀국 후 창업하여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지원, 격려하고 각 지역 유학생의 창업단지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며 유학생 귀국 혁신창업 가동 지원 계획을 전개하고 해외 젊은이들의 국가를 위한 서비스 행동 계획을 대대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홍보강도 확대, 창업 지도 강화, 유학 귀국생의 문화 융합 가속화를 통해 유학생들이 귀국 후 부적응에서 빨리 벗어나 정착해 자리를 잡도록 지원해야 한다. 아울러 중서부 지역 인재 유치의 지원 강도를 확대해 유학생의 귀국 서비스 업무가 더 잘, 더 빨리 발전하도록 추진해야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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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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