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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22일 

워렌 버핏 “자유무역은 미국사회에 이득”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48, May 08, 2017
워렌 버핏 “자유무역은 미국사회에 이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8일]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6일, 자유무역은 미국 사회 전반에 이롭다며,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대중에게 자유무역의 이점을 자세하게 설명해야 할 뿐 아니라 조치를 통해 글로벌화와 자유무역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워렌 버핏은 당일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올해 연례 주총에서 자유무역은 노동 생산성과 생활수준 제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미국과 전세계 기타 나라에도 이익을 가져다 준다며, 미국은 ‘수석 교육관’ 역할을 하는 대통령이 대중들에게 자유무역의 이점을 설명하고 또 정책을 제정해 자유무역으로 피해를 입는 근로자들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투자자는 다양한 투자를 통해 무역의 전반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고, 어떤 한 업종으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는 것은 아니라며, 하지만 근로자는 이러한 기회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반드시 적절한 정책으로 근로자들이 무역의 ‘희생물’이 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모든 미국인들이 자유무역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현재 미국 사회는 상당히 부유하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취약계층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여 강조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5월 8일 22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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