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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22일 

중국 산시 안캉: 황홀한 비경의 ‘비도협(飛渡峽)’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16, May 19, 2017
중국 산시 안캉: 황홀한 비경의 ‘비도협(飛渡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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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5월 19일] 산시(陜西, 섬서)성 안캉(安康, 안강)시 페이두샤(飛渡峽, 비도협)는 ‘무리지어 있지만 저마다 특색 있고, 개성이 넘치지만 기세가 등등하다’라는 말이 딱 맞는 곳이다. 천지 만물이 모인 아름다운 이곳은 대자연 최후의 비경을 자랑한다.

페이두샤 관광지는 협곡폭포와 고산습지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원시 생태 자연명소로 ‘산시성 다바산(大巴山, 대파산) 최후의 비경, 중국에서 시간이 가장 느리게 가는 곳’이라고도 불린다. 수려한 자연풍경으로 유명하며 여름이 되면 최고기온은 22도를 채 넘지 않는다. 최근에는 시안(西安, 서안)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 피서지 중 한 곳으로 떠올랐다.

관광지에는 산무리와 굽이 이어진 능선, 사방에 있는 협곡이 최초 원시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어 중국에서 유명한 생물 유전자 보고지로 알려져 있다. ‘식물계의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손수건나무는 관광지에 널리 분포해 있으며 8가지의 국가 1급 중점 보호식물 중에서도 희귀한 식물종이다. ‘봄에는 만개한 꽃, 여름에는 우거진 수풀, 가을에는 알록달록한 낙엽, 겨울에는 하얀 설밭’의 절경과 함께 연못, 괴석, 폭포, 습지, 구름바다 등 ‘페이두샤 5대 비경’을 자랑한다. (번역: 박민지)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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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郑罕娜),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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