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드론인 ‘이룽II(翼龍II)’의 모형이다. |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6월 19일 제52회 파리 에어쇼가 정식 개막됐다. 1909년 시작된 파리 에어쇼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명성이 높은 국제적 항공 전시회 중 하나이며 이번 파리 에어쇼는 7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에어쇼에는 2,400여 개의 항공 관련 기업이 참가했는데 중국항공공업그룹회사(中國航空工業集團公司: 약칭 ‘중항공업, AVIC’) 등 15개의 중국 기업도 참가했으며 중국의 전시면적은 약 1,900㎡에 달했다. 중항공업은 5년 연속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그중 ‘이룽II(翼龍II)’ 드론은 올해 2월 말 첫 비행에 성공하고 이번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드론 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끈 중국 4세대 다용도 스텔스 전투기인 ‘후잉(鶻鷹)’ 전투기 모형 역시 이번 파리 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보잉 787-10 드럼라이너가 전시되어 있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많은 사람들이 에어쇼에 참가했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많은 사람들이 에어쇼에 참가했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많은 사람들이 에어쇼에 참가했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파리 에어쇼에 등장한 보잉의 737MAX 여객기 내부의 계측기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에어버스의 A321NEO 여객기가 비행을 하는 모습이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에어버스의 A380 여객기가 비행을 하는 모습이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다소의 ‘라팔’ 전투기가 비행을 하는 모습이다. |
6월 19일 프랑스 파리 근교의 르부르제 공항, 보잉 787-10 드럼라이너가 전시되어 있다. |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郑罕娜),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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