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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外交部发言人:希望日方以正确历史观教育年轻一代

人民网

  外交部发言人耿爽22日在例行记者会上表示,钓鱼岛及其附属岛屿自古以来就是中国的固有领土,中方郑重敦促日方正视历史和现实,停止挑衅,以正确历史观教育年轻一代,避免给中日关系制造新的干扰。

  有记者问,据报道,日本政府发布中小学学习指导纲要解说书,要求在中小学社会课程中教授钓鱼岛是日本“固有领土”、不存在领土争议等内容。中方对此有何评论?

  耿爽表示,钓鱼岛及其附属岛屿自古以来就是中国的固有领土,中方维护领土主权的决心和意志坚定不移。无论日方说什么、做什么,都改变不了钓鱼岛属于中国的事实。我们郑重敦促日方正视历史和现实,停止挑衅,以正确历史观教育年轻一代,避免给中日关系制造新的干扰。

中 “일본은 올바른 역사관으로 젊은 세대 가르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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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이 22일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댜오위다오(釣魚島)와 인근 부속 도서는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 영토로, 중국은 일본이 역사와 현실을 직시해 도발을 멈추고 올바른 역사관으로 젊은 세대를 교육해 중일 관계에 미칠 새로운 방해요소를 피하길 정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발표한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사회 과목에서 댜오위다오를 일본의 ‘고유영토’이며, 관련 영토 분쟁이 없다는 내용을 가르치도록 명시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댜오위다오와 인근 부속 도서는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 영토로, 중국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와 결심은 확고하다. 일본이 무엇을 말하든, 무엇을 하든 간에 댜오위다오가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은 바꿀 수 없다. 중국은 일본이 역사와 현실을 직시해 도발을 멈추고 올바른 역사관으로 젊은 세대를 교육해 중일 관계에 미칠 새로운 방해요소를 피하길 정중히 촉구하는 바다. (번역: 조미경)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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