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3일] 이집트 수에즈 운하 관리국이 20일, 중국선박공업집단의 다기능 해양 플랫폼 보급선을 인도 받았다. 이는 이집트가 처음으로 해당 종류의 중국산 선박을 구매한 사례로 중국산 선진 해양사업 장비의 성공적인 이집트 시장 진출을 알렸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6월 22일 01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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