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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07일 

G20의 ‘함부르크 타임’ 초미의 관심사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27, July 07, 2017

[인민망 한국어판 7월 7일] 7일~8일 함부르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작년 항저우 정상회의가 혁신, 구조개혁, 발전, 무역투자 등 여러 분야에서 개척적이고 선도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함부르크 정상회의가 항저우 정상회의의 성과를 어떻게 이행해 나갈지, 그리고 세계 경제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포용적인 성장을 위해 어떤 새로운 기여를 할지에 세계의 이목이 쏠려 있다.

현재 세계 경제 성장 추세는 한층 더 탄탄해졌고, 선진국과 이머징마켓 국가의 경제도 전반적으로 호전되어 글로벌 금융 위기 후 가장 좋은 세계 경제 형세를 구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울러 글로벌 경제 성장의 푸른 싹은 아직도 연약하고, 반세계화 기조와 보호무역주의 등 불확실성 요인은 여전히 심각한 상태다. △회원국 간의 정책 분화 심화 및 조정 난도 증가 △단체 약속 이행 진전의 불일치 및 신인도의 시험 직면 △자체 메커니즘 완비 및 미래 발전 방향 확실시 필요 등 G20이 심각한 도전에 당면했음은 확실하다.

현재 G20은 주요 국가들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협력을 펼치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G20은 초심을 잃지 말고 파트너십을 선양해 도전에 협력 대응하여 세계 경제를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궤도로 이끌어야 한다.

역사 발전의 산물인 경제 글로벌화는 경제성장과 사회진보, 국민의 교류를 강력하게 촉진했다. 경제 글로벌화의 편리와 이점을 공유할 때 우리는 눈 앞의 어려움과 도전을 경제 글로벌화를 송두리째 부정하는 핑계로 삼아서는 안 된다. 무역투자 침체, 반세계화 정서가 만연하는 배경에서 G20은 계속해서 건설적이고 개방적인 세계 경제를 주창하고 보호주의에 반대하며 무역투자 원활화를 촉진해 무역 투자의 경제 성장에 대한 엔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

G20은 혁신성장과 장기적으로 효율적인 거버넌스의 발전 경로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 현재 세계 경제 성장 추세는 보기 드문 기회를 맞이했다. 따라서 각 국은 혁신을 통해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의 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세계 경제의 강력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적이고 포용적인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선진국과 이머징마켓 국가들이 글로벌 경제 사안을 평등하게 논의하는 플랫폼으로서 G20의 발전은 세계 경제에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 첫 정상회의부터 시작해G20은 줄곧 세계 경제에 지혜와 역량을 기여해 왔다. 특히 작년 항저우 정상회의가 풍성한 성과를 거둔 것은 중국이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 추진을 위해 가장 집중적으로 공공제품을 제공한 것으로 이는 각 국의 세계 경제에 대한 믿음을 강력하게 고취시켰다. ‘함부르크 타임’에 돌입한 지금 함부르크 정상회의가 세계에 무엇을 보여 줄지 기대하는 바가 자못 크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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