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7월13일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러바오 생일 맞이, 새끼 출산 기대치 고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56, July 13, 2017
에버랜드 판다 아이바오&러바오 생일 맞이, 새끼 출산 기대치 고조
7월 12일 한국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판다 ‘아이바오(愛寶)’가 생일 케이크를 쳐다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3일] 한국으로 간 판다 ‘아이바오(愛寶)’와 ‘러바오(樂寶)’가 7월 13일과 28일 각각 4살과 5살 생일을 맞는다. 7월 12일 에버랜드는 두 판다를 위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한국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두 판다는 2016년 3월부터 한국에서의 생활을 시작했고 15년 동안 체류할 예정이다. 에버랜드에 도착한 두 판다는 에버랜드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양범 에버랜드 동물원 수석은 1년에 1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판다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으며 판다가 중한 양국 국민들의 우호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한국에 도착하면서부터 집중 관리를 받았다. 에버랜드 측은 두 판다를 위해 하이테크 우리, 온도와 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내 공간, 방음 및 방진 설계가 되어 있는 침실 등을 제공했다. 또한 야외 시설에는 햇볕을 쬘 수 있는 공간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놓았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최근 한국 현지에서 자라난 대나무와 죽순을 먹기 시작했고 에버랜드 측은 두 판다의 체중이 86.5kg과 95kg에서 109.2kg과 119.3kg으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체중이 늘어난 것 외에도 최근 두 판다의 호르몬 수치가 평상시보다 20~30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영역 표시, 울음, 뒹굴기 등 다양한 행동 변화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측 전문가는 이런 행동과 상태는 판다가 번식기에 나타내는 징후라고 설명했다. 판다의 번식은 어려운 문제이자 국제적으로 많은 협력이 필요한 과제이다. 한국의 ‘판다 팬’들 역시 두 판다의 번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관광객 최인수 씨는 한국은 출생률이 아주 낮은 국가인데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얘기했고 조만간 두 판다의 새끼를 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국제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樊海旭)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야생미 넘치는 ‘세계의 지붕’

    • 러시아 미녀의 무현금 베이징 1일 투어

    • 중국인이라서 좋다고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

    • 말기암 극복 환자들이 직접 전하는 '넥시아'

    • 한국 대형마트에 등장한 이색 컵라면, 3분만에 자동 조리

    • 시진핑,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사열

    • 홍콩의 이모저모 살펴보기

    • 홍콩 반환 20주년 경축 음악회 성공리에 개최

    • ‘부흥호’ 배후의 과학기술 강국꿈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