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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17일 

中, 일본 국내 지식인의 진실 폭로 용기에 박수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15, August 17, 2017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이 15일, 중국은 일본 국내 지식인들의 역사적 진실 폭로 용기에 칭찬을 보내며, 일본 측이 국내외 정의로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침략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외교부 정례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8월 13일, 일본 NHK방송이 일본 패전일 72주기를 맞아 특별기획 프로그램 ‘731부대의 진상’을 방영해 일본 731부대와 관련한 20시간에 달하는 자백 녹음파일을 공개했고, 따라서 당시 중국을 침략한 이 부대의 잔혹한 만행을 낱낱이 증거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2차 세계대전 기간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은 중국인을 상대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 세균전을 일으켜 무자비한 인체실험을 감행하며 패륜적 범죄를 저질렀다. 이를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가 확실하기 때문에 이를 부인할 수는 없다. 일본이 역사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법은 올바르게 역사를 대하는 것뿐이다.

중국은 일본 국내 지식인들이 역사의 진실을 폭로한 용기에 칭찬을 보내며, 일본이 국내외 정의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본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함으로 중국 등 아시아 피해국가 국민들의 마음을 존중하길 희망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자민당 총재 신분으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침략 전쟁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2차 대전 A급 전범의 위패가 합사된 곳으로 중국은 일본의 그릇된 행동에 단호히 반대해 왔다. 올해는 노구교(盧溝橋) 사변과 난징대학살 80주년의 해로, 중국은 일본이 침략 역사를 철저하게 직시하고 깊이 반성해 군국주의와 명확한 선을 긋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아시아 이웃국가와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길 촉구하는 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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