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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22일 

무형문화유산 ‘퉁량 용춤’…쓰촨 부자가 꾸는 ‘훠룽’의 꿈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57, August 22, 2017
무형문화유산 ‘퉁량 용춤’…쓰촨 부자가 꾸는 ‘훠룽’의 꿈
리팅강(李廷剛)의 공연팀이 선양(瀋陽, 심양) 팡터(方特)월드의 선미허구(神秘河谷, 신비하곡)광장에서 ‘훠룽강화(火龍鋼花)’를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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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중국의 첫 무형문화유산 항목에 등재되고 충칭(重慶, 중경) 퉁량(銅梁)에서 발원한 용춤(龙舞)은 ‘룽덩우(龍燈舞)’와 ‘차이덩우(彩燈舞)’ 두 가지로 나뉘는데, ‘훠룽(火龍)’은 ‘룽덩우’에 속한다. 공연할 때 용춤 추는 사람이 웃통을 벗고 달려들어 온 하늘 가득 눈부신 강화(鋼花) 아래 차이룽(彩龍)을 휘두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선양(瀋陽, 심양) 팡터(方特)월드에는 이런 공연팀이 있는데, 바로 퉁량 출신의 리팅강(李廷剛•36세)과 그의 부친 리차오중(李朝中•64세)이 책임자로 있는 공연팀이다.

리팅강은 21세 때 부친을 따라 ‘훠룽’ 공연 기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가 공연팀을 이끌면서 매 공연마다 1만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공연자에게 이는 위험한 일이고, 쇳물에 화상을 입는 일도 다반사이다. 리팅강은 “아버지의 연세가 점점 많아지면서, 저의 부담만 더 늘어나네요. 또한 퉁량 사람으로서 이것을 전승해 나아가는 것 또한 우리들의 책임이에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본인의 가장 큰 꿈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이 부자는 최선을 다해 ‘훠룽’ 기예가 더 잘 전승되어 이어져 나가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 오래된 민간 예술을 좋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비슷한 대답을 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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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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