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8월22일 

고대 ‘장시 5대 가마’ 백사요 계승자를 찾아서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07, August 22, 2017
고대 ‘장시 5대 가마’ 백사요 계승자를 찾아서
셰전화(謝振華)가 백사요(白舍窯)의 복소품(複燒品)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도자기에 대해 언급하면, 사람들은 흔히 장시(江西, 강서) 징더(景德)진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징더진에서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난펑(南豐)현 역시 일찍이 징더진의 도자기와 함께 명성이 자자했고 고대 ‘장시 5대 가마’에 속하는 백사요(白舍窯)를 지니고 있다.

쩌우란잉(鄒蘭英•81세)과 나이가 오십이 넘은 후르후이(胡日輝) 모자는 백사요 문화 유물의 발굴을 20년째 계속해 오고 있다. 현재 국가급 1급 문화재 11점, 2급 문화재 36점 등 송(宋)•원(元) 시대의 백사요 진품 5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는 이들은 송•원 백사요 고대 도자기 전시관을 설립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바이서(白舍, 백사)진 토박이인 셰전화(謝振華) 부부는 고향의 보물의 부활을 계속 꿈꿔 왔고, 수백 년간 전해 내려오지 않았던 백사요의 복소(複燒: 도자기를 굽는 공예의 하나로 이미 한 번 구어진 도자기를 다시 가마에 넣어 한 번 더 굽는 방법)를 성공해냈다.

백사요는 송나라 시대의 ‘장시 5대 가마’ 중 하나로, 당나라 말기 5대에 시작되었으며 북송(北宋) 중기에 흥성하여 원나라 시대에 쇠퇴하여 지금까지 10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문화 뉴스 더보기


【1】【2】【3】【4】【5】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1년에 1번 닦는 휴대폰? 휴대폰은 얼마나 더러울까?

    • 광복절 악천후 속 열린 집회 “사드 영원히 필요없다”

    • 서울 시내버스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일본대사관 앞 지나가

    • 쓰촨 주자이거우 지진 구조작업 계속…태풍∙폭우 지진 지역 덮쳐

    • ‘끊임없는 개혁’ 제10편: 인민의 획득감

    • ‘끊임없는 개혁’ 제9편: 당의 자가혁신

    • ‘끊임없는 개혁’ 제8편: 강군의 길 Ⅱ

    • ‘끊임없는 개혁’ 제7편: 강군의 길 Ⅰ

    • 건군 90주년 열병식, 90초간 신형 무기 총출동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