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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30일 

불법 월경 인도군 철수…중국군 강도 높은 경계로 국토+주권 수호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25, August 30, 2017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28일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뉴스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8월 28일 14시 30분경, 중국 국경을 넘은 인도 군인들과 모든 장비가 인도 진영으로 철수했으며 현장의 중국인들로부터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군은 고도의 경계 상태를 유지하며 국가의 영토와 주권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기자는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인도 측이 중국의 요구대로 시킴 지대에 주둔하던 월경 인도군과 장비를 모두 인도 진영으로 철수했는데 국방부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 물었다.

우첸 대변인은 6월 18일부터 인도의 군인들이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어 중국 둥랑(洞朗) 지역에 진입했고 이는 중국과 인도 국경 지역의 정세에 영향을 미쳤다. 중국군은 이런 행위를 철저하게 반대했고 긴급 대책을 마련했으며 국경 지역의 관리 감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전투 배치를 실시했고 해당 상황에 초점을 맞춘 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가의 영토주권, 합법적인 권익 등을 보호했다고 전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중국-인도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과도 연관이 있고 양국과 양국 국민들의 공동 이익 창출에 부합한다며, 중국은 인도 측에 이번 사건을 통해 경험과 교훈을 총결산하고 역사적 협정과 국제법 기본 원칙을 준수하며 중국과 서로 마주 보며 걸어야 한다고 독촉했다. 또한 공동으로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힘써야 하고 양국 군대의 관계를 건강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 대변인은 세계는 결코 태평하지 않고 평화는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중국군은 국가의 주권, 안전, 발전 이익을 지킬 힘이 있다고 확신하고, 세계 평화에 공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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