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9월05일 

中 경찰, 미국 측에 폭력 수배범 인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15, September 05, 2017
中 경찰, 미국 측에 폭력 수배범 인도
next

[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8월 25일 새벽, 미국 법무부 요청에 따라 중국 경찰 측이 광저우(廣州) 바이윈(白雲) 국제공항에서 미국인 폭력 범죄 수배범을 미국 측에 인도하고, 미국 사법부 해당국에서 이를 압송해 귀국했다. 이는 올해 6월과 8월 미국이 중국 측에 형사 사범과 경제 사범을 송환한 데 이은 것으로 중미 양국 간에 맺은 해외 도주범 검거 협력이 거둔 또 하나의 성과다.

미국인 해외 도주범 FERGUSON NAQUAN은 2011년 9월 미국 코네티컷주의 한 보석상을 턴 강도로, 2013년 6월에 미국 경찰 측에 체포된 후 검찰 측과 사법 거래로 1급 총기죄, 1급 강도 공모죄 및 1급 침입 강도죄를 인정하고, 징역 8년 6개월에 집행유예 9년 6개월형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10월 도주했고, 2015년 5월 인터폴에서 적색 수배령을 내렸다.

이 미국인은 올해 2월 중국 광저우로 도피했고, 미국은 중국 경찰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미국 측 협조 공문을 접수한 중국 경찰 측은 즉각 수사를 펼쳐 범인의 행방을 추적한 결과 체포에 성공했다.

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최근 몇 년간 중국 경찰은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경찰 측과 긴밀한 공조를 펼쳤다며, 중국은 반 년 만에 미국 측 수배자를 미국 측에 인도해 중국의 다국적 범죄에 대한 ‘제로 용인’ 태도뿐 아니라, ‘의법’, ‘상호신뢰’, ‘협력’, ‘윈윈’ 정신을 바탕으로 해외 도주범들을 잡고자 하는 의지도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8월 25일 새벽, 중국 경찰 측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서 미국인 폭력 수배범을 미국 측에 인도하자 미국 사법부 해당국이 범인을 압송해 귀국했다.

8월 25일 새벽, 중국 경찰 측은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서 미국인 폭력 수배범을 미국 측에 인도하자 미국 사법부 해당국이 범인을 압송해 귀국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국제 뉴스 더보기


【1】【2】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中 외교부: 각 당사국에 조선반도 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노력해주길 희망

    • 러시아 현지 중국 기업에서 일하는 23세 여성, 그녀의 하루

    • 40초 동영상으로 체험하는 ‘브릭스’의 무게감

    •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지 ‘샤먼’,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 제13회 전국운동회에 등장한 新정책 집중 조명

    • 중국 제13회 전국운동회 미디어촌 식당 공개, 각종 음식과 디저트 눈길

    • 도널드 트럼프 ‘아프가니스탄 신전략’ 발표, 전쟁의 끝은 언제?

    • 16명 사망…태풍 ‘하토’ 올해 중국 상륙한 최강 태풍으로 기록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중국국제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