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9월08일 

허베이 탕산: 보하이만 호수의 야생 조류 보호자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03, September 08, 2017
허베이 탕산: 보하이만 호수의 야생 조류 보호자
톈즈웨이(田志偉)가 국가2급 보호동물 수리부엉이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9월3일 촬영)
next

[인민망 한국어판 9월 8일] 허베이(河北)성 라오팅(樂亭)현 다칭허(大淸河)에 사는 올해 49살의 톈즈웨이(田志偉)는 2004년부터 야생 조류 보호 및 구조에 투신했다. 다칭허 지역 연해 간석지는 동아시아에서 호주로 이동하는 철새 이동로 상에 있는 중요한 기착지로 매년 수백만 마리의 철새들이 이곳에 쉬면서 먹이를 찾는다. 이들 조류들을 보호하기 위해 톈즈웨이는 몇 년간 조류 보호 자원봉사자팀과 이 지역을 순찰하고 관찰하는 한편 야생동물보호 이념을 홍보, 보급해 이 지역 사람들이 조류에게 상해를 입히는 현상이 점차 줄어들고 있고, 다친 조류들은 즉시에 더욱 전문적인 구조를 받게 되었다. 2012년 현지 유관부처의 지원으로 톈즈웨이는 탕산(唐山) 최초의 야생 조류 보호구조센터를 설립해 조류 구조를 더욱 전문화시켰다. 10여년 후 다친 희귀 조류 1000여 마리가 톈즈웨이의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한 후 자연으로 돌아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사회 뉴스 더보기


【1】【2】【3】【4】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강남구청 중국인 고용해 성형외과 외국인 바가지 요금 잡는다

    • 中 외교부: 각 당사국에 조선반도 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노력해주길 희망

    • 러시아 현지 중국 기업에서 일하는 23세 여성, 그녀의 하루

    • 40초 동영상으로 체험하는 ‘브릭스’의 무게감

    •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지 ‘샤먼’,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 제13회 전국운동회에 등장한 新정책 집중 조명

    • 중국 제13회 전국운동회 미디어촌 식당 공개, 각종 음식과 디저트 눈길

    • 도널드 트럼프 ‘아프가니스탄 신전략’ 발표, 전쟁의 끝은 언제?

    • 16명 사망…태풍 ‘하토’ 올해 중국 상륙한 최강 태풍으로 기록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