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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08일 

중국과학원 ‘만다린렛스네이크’ 인공번식 성공, 세계 최초!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31, September 08, 2017
중국과학원 ‘만다린렛스네이크’ 인공번식 성공, 세계 최초!
8월 24일 중국과학원 청두(成都, 성도) 분원(分院) 실험실에서 촬영한 ‘만다린렛스네이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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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9월 8일] 8월 24일 중국과학원 청두(成都, 성도) 분원(分院)에서 3년 동안 인공사육 및 번식시켜 온 멸종위기종 동물 ‘만다린렛스네이크’가 번식에 성공하며 중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먼저 희귀뱀 번식에 성공하는 역사를 세웠다. 2014년 루산(蘆山) 지진이 발생한 후 ‘개체수가 적은 동물에 대한 조사 및 보호 관련 프로젝트’가 실시됐다. 해당 프로젝트가 실시되고 나서 중국 과학원 청두 생물연구소의 딩리(丁利) 부연구원은 톈취안(天全)현 라바허(喇叭河)강 자연보호구에서 ‘만다린렛스네이크’ 찾기에 나섰고 1달여 만에 한 쌍을 찾아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뱀은 3년 동안 번식을 하지 않았다. 연구원들은 연구실의 온도와 빛을 조절해 보기로 결정했고 마침내 번식에 성공하게 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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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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