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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15일 

'해피투게더3' 박지윤♥최동석,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사연은?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52, September 15, 2017
'해피투게더3' 박지윤♥최동석,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사연은?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5일] '해피투게더3' 방송인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박지윤은 최동석에게 연애 상담을 받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MC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엄현경의 진행 아래 패널들의 화끈한 입담이 펼쳐졌다.

이날 ‘보스 마누라’ 특집으로 노사연-이무송 부부와 박지윤-최동석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들은 등장부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연예계 대표 호감 부부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과거 어록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노사연은 과거 “잘 먹어야 한다”면서 “식욕이 성욕”이라는 어록을 남겼다. 이후 유재석은 그 말을 듣고 잘 먹는다고 했고, 먹은 만큼 활력이 넘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동석은 아내 대신 육아휴직을 내는 등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노사연과 박지윤은 이날 ‘보스 마누라’가 아닌, 내조 잘 하는 아내 특집으로 나왔다며 토크 주제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날 박지윤은 최동석에 연애 상담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당시 남자친구 문제로 힘들어 했는데, 최동석에게 연애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같은 남자가 해주는 조언이 맞지 않을까 싶어 당시 남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고 말했던 사실도 밝혔다.

이어 "당시 연인과 헤어지고 최동석과 함께 하는 시간이 자연스레 길어졌다. 묘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2004년 입사 동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초 공개 열애를 선언, 2009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최동석은 전현무와 불편했던 사이라며 “내가 선배이나 나이는 전현무가 많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전현무가 먼저 다가와서 형이라 부르겠다고 하더라. 그래도 예의 있게 대했다”라며 구체적인 이유를 덧붙였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전현무가 박지윤과 방송을 하며 무리수를 둔 것이 최동석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를 테면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의혹을 제기하는 등의 무리수를 뒀다고.

이에 당사자인 박지윤은 “전현무가 한창 뜨고 싶어서 무리수를 던졌던 시절이 있다. 그땐 전현무가 미웠는데 나도 야생으로 나가니 이유를 알겠더라”고 털어놨다.

또 최동석은 본인이 육아휴직을 앞두고 박지윤에게 일을 열심히 하라고 다독이는 등 ‘큰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는 점도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이들 부부의 돌직구에 노심초사했다. 특히 박지윤은 “전현무가 모든 여자 동기들에게 흑심을 품었었다”고 폭로했고, 최동석은 “모든 기수에 흑심을 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지윤은 “전현무는 상대가 받아줬으면 사내 연애 몇 번도 했을 것”이라면서도 “인기는 없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전에도 현재도 인기는 무”냐며 전현무 이름을 이용해 개그까지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은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K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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