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최시원과 강소라의 첫 만남을 포착한 스틸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10월 9일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은 변혁(최시원)과 백준(강소라)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변혁의 사랑> 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웃픈 청춘들이 꼰대들을 제치고 스스로 세상의 룰을 만들어가는 도전기가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스틸 컷에서 호텔 룸메이드 복장을 한 강소라는 서이안(홍채리 역)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강소라의 화끈한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최시원은 놀라기는커녕 눈빛을 반짝이며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독보적 캐릭터 변혁과 백준이 첫 만남부터 파격적 케미를 발산하며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사고를 치고 호텔에 은신중인 변혁과 365일 어디에서든 알바중인 슈퍼 알바걸 백준의 짜릿한 첫 만남 현장을 담고 있다.
제작진은 “변혁과 백준은 첫 만남부터 혁명적이다.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차원 다른 통쾌한 웃음과 공감을 불어넣을 변혁과 백준의 활약 기대해도 좋다. 또한 최시원과 강소라의 쫄깃한 연기 시너지가 큰 재미를 선사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변혁의 사랑> 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욱씨남정기>를 통해 공감과 사이다를 유발하는 통통 튀는 필력을 인정받은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0월 14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출처: tvN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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