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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03일 

'당잠사' 배수지, 이종석의 승소를 이끈 착한 거짓말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16, November 03, 2017
'당잠사' 배수지, 이종석의 승소를 이끈 착한 거짓말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3일] 이종석이 이상엽에게 승소하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재찬(이종석 분)과 유범(이상엽 분)이 치열한 법정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태준 작가는 제자 이환을 목 조르고 엘리베이터에 떨어뜨려 뇌사상태를 만든 바 있다. 재찬은 문태준을 살인 혐의로 기소한 가운데 부검과 장기 적출 수술 사이에서 고심했다. 재찬은 “부검과 장기 이식 수술을 함께 진행하겠다”며 뇌사자의 아버지에게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자신의 선택에 대해 고민하고 불안해하는 재찬을 보고 홍주(배수지 분)는 “걱정 마. 범인을 잡긴 다 잡을 것”이라며 정재찬이 승리하는 예지몽을 꿨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재찬을 격려하기 위한 홍주의 착한 거짓말이었다.

그렇게 장기 이식 수술이 진행되고, 이환은 장기 적출과 동시에 사망했다. 그리고 유범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장기 이식으로 인해 피해자의 심장이 정지했으므로, 피고인에게는 살인죄가 없다"고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재찬은 “장기 이식이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는 안 된다. 장기 이식이 아니었어도 피해자는 뇌사 상태에서 사망했겠지만, 피고인을 빼면 피해자가 사망하는 일도 없었을 거다”라고 주장해 판을 뒤집었다.

결국 재판은 정재찬의 승소로 끝났다.

이에 홍주도 홀가분함을 느꼈다. 홍주는 엄마에게 “엄마달처럼 아빠 돌아가신 것도 재찬 씨 다친 것도 다 내 탓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힘들었는데 재판을 보니 내가 헷갈린 것이었다”며 “아빠는 탈영병 때문에 돌아가셨다. 내가 그 자리에 없었어도 그 일은 일어났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재판을 승소로 이끈 재찬은 홍주가 가고 싶어 했던 바다로 함께 향했다.

사진 출처: S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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