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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21일 

환경보호 강화로 부도 맞은 지역 경제, 구조 최적화 나서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34, November 21, 2017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환경보호 관리 강화가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가? 중국환경보호부에서 연일 발표한 여러 데이터를 보면, 여러 환경 조사를 받은 도시에서 경제 지표가 대폭 하락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다.

112만 묘(畝) 인공 방호림이 있는 허베이(河北) 싸이한바(塞罕坝) 임업장은 녹색 만리장성을 세워 중요한 황사 차단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수자원 지킴이 역할도 하고, 또 매년 국내외 관광객 50만 명을 유치해 입장료 수입이 4000여 만 위안에 달한다. 싸이한바 임업장은 중국의 생태 문명 건설에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 [촬영: 인민일보 페이광장(裴廣江) 기자]

싸이한바(塞罕坝) 치싱(七星)호의 모습 [촬영: 인민일보 페이광장(裴廣江) 기자]

올해 4월 7일부터 중국 환경보호부에서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및 주변 지역 ‘2+26’ 도시군을 1년 기한으로 총 25차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기 오염 방지 강화 조사하고 있으며, 이는 28개 도시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다. 3개월간 환경보호부는 8000여 개 환경 관련 문제를 처리하고, 2만여 개 문제 기업도 적발했다.

환경보호 압박으로 인해 관련 기업들은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산둥(山東) 지난(濟南)을 예로 들면, 올해 7월 초 연간 1200만 톤 철강 생산량의 지난 철강이 전면 생산을 중단하고, 도시 서비스업, 현대 물류업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지난 동부지역 전통공업단지의 54개 기업도 이주해 323개 용광로가 철거되었다.

상반기, 지난시 GDP가 3417억 4천만 위안, 경제 전년 대비 증가폭이 8.3%를 기록했다. 1~8월 지난 고정자산투자가 전년 대비 15.2% 증가하고, 재정소득이 전년 대비 12.4% 증가해 산둥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시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윤총액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해 산업 발전 면에서 신구 동력의 전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나타냈다.

또한 중국 국가통계국 데이터를 보면, 올해 상반기 베이징 GDP가 전년 대비 6.8% 증가하고, 톈진의 경우는 6.9%를 기록해 경제구조의 지속적인 최적화와 질적 발전의 안정적 제고를 나타냈다. 허난(河南) 정저우(鄭州), 신미(新密) 지역의 경제지표도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번역: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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