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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5일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 자동화 부두 개항…‘100% 중국제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14, December 15, 2017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 자동화 부두 개항…‘100% 중국제조’
양산항(洋山港) 항구에는 인적이 없으며 무인운반차만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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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5일] 현장에 사람이 없고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24시간 돌아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 자동화 부두인 양산항(洋山港) 4기 부두가 10일에 정식 개항했다.

양산항 4기 부두의 부지면적은 223만 평방미터에 달하며 초기 400만 개의 표준 컨테이너를 소화하게 디자인되었고 차후 630만 개의 표준 컨테이너까지 소화할 수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규모 무인 자동화 부두는 단 한 차례도 쉬지 않고 건설을 마침과 동시에 곧바로 운항에 들어가는 첫 사례를 만들어냈다. 또한 무인 자동화 부두에는 인적이 거의 없어 많은 사람들이 ‘무인부두’라고 부르기도 한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양산항 4기 프로젝트에는 100% 중국제조를 사용했으며 부두에 모두 전기식 동력구동장치를 설치했다는 것이다. 이는 중국 부두 설비가 ‘중국제조’를 넘어 ‘중국창조’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7년 12월 11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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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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