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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1월12일 

리커창 총리, 프놈펜서 캄보디아 국왕과 만나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03, January 12, 2018
리커창 총리, 프놈펜서 캄보디아 국왕과 만나
1월 11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캄보디아 프놈펜 왕궁에서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만났다.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현지시간(캄보디아) 1월 11일 정오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왕궁에서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과 만났다.

리커창은 먼저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시하모니 국왕에 대한 안부 인사와 더불어 중국 측의 모니스 왕비에 안부 인사도 함께 전했다. 리커창은 중국과 캄보디아 간 우호 역사는 매우 유구하고, 국민 간 우호도 깊다며, 양국의 이전 세대 지도자들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역사적으로 기여한 바가 크기 때문에 되새길 만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의 2016년 성공적인 캄보디아 방문으로 양국 간 전면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었고, 중국은 올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는 새로운 기점에서 캄보디아와 협력으로 전진하며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리커창은 또 중국은 계속해서 캄보디아의 경제발전, 민생개선, 안정수호를 위한 노력을 지지하고, 캄보디아 측에 최대한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길 원하며, 양국의 전면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 발전이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시하모니 국왕은 양국의 전통 우호는 매우 두텁다며, 캄보디아는 중국 정부의 장기간 캄보디아 경제 사회 발전에 대한 지원과 도움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리커창 총리의 방문으로 양국의 전통 우호가 한층 다져지고, 양국의 분야별 협력이 확대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도 말했다. 또한 캄보디아 국민들은 중국인들의 우정을 영원히 잊지 않고, 또 중국인들과 영원히 함께 할 것이며, 양국의 전면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회견 후 시하모니 국왕은 리커창 총리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리커창 총리의 차량까지 배웅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01월 12일 03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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