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01월16일 

‘저글러스’ 강혜정, 드디어 정체 발각…이원근 ‘흑화’ 하나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45, January 16, 2018
‘저글러스’ 강혜정, 드디어 정체 발각…이원근 ‘흑화’ 하나

KBS <저글러스:비서들> 강혜정의 정체가 결국 탄로 났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 13회 분은 시청률 7.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애(강혜정)가 그동안 율(이원근)을 속인 채 이중생활을 펼쳐 왔다는 사실과 자신이 ‘왕미애’가 아닌, ‘왕정애’라는 사실이 율에게 발각된 모습이 담겼다.

극중 회사로 출근한 정애가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으려 책상 서랍과 주변을 뒤지고 있던 중 율이 나타나 “어제 내 차에 떨어뜨렸어”라고 정애의 책상위에 휴대전화를 툭 놓으며 사라졌던 상황. 정애는 율의 태도에 이상함을 느낀 것도 잠시, 일단 다급하게 자신의 휴대전화 발신자 목록을 쭉 살펴보다 ‘내 동생 미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가 수두룩하게 찍혀있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더욱이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로비를 빠져나가던 정애와 율 앞에 ‘언니!’라고 부르며, 걸어오는 미애(김수연)가 등장했던 것. 정애는 미애를 보자마자 얼어붙었고, 율은 미애를 의문 가득한 눈길로 쳐다보더니 이내 싸늘한 시선으로 정애를 바라봤다.

마침 로비를 지나던 경례(정혜인)가 미애를 보고 경악, 미애를 끌고 나가며 상황을 수습하고자 했지만 이미 모든 걸 지켜본 율은 정애에게 “아는 사람이야?”라고 차게 물었다. 하지만 정애는 “예? 아... 아뇨”라고 어딘가 불안한 모습을 보여 율의 의심을 더욱 키웠다.

이어 정애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율은 정애에게 홍콩 출장을 같이 가자는 제안을 하며 “여권 있지?”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던 터. 당황한 정애가 “다음주에는 제가... 처리해야 될 업무도 많고... 그리고 제가 집에 중요한 일도 있고 그래서... 해외는 좀...”이라며 핑계 거리를 늘어놓자, 정애의 태도에 화가 폭발한 율은 차를 갓길로 세운 채 정애를 내려놓고는 망설임 없이 차를 출발시켰다.

그날 밤 정애는 윤이(백진희), 경례, 미애와 만나 자신의 위장취업 문제에 대해 심각한 얘기를 나눴고, 법을 공부하고 있는 미애로부터 “사문서위조죄,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소당할 수도 있어. 그 자리 소개한 윤이 너도 마찬가지고”라고 최악의 경우까지 전해들은 후 두려움을 내비쳤다.

그런가하면 다음날 구대기에게 받았던 서류봉투를 쳐다보던 율은 치원(최다니엘)이 해준 조언을 생각하며, 그냥 찢어 버리려 했던 상태. 그러나 마침 정애가 들어오자, 율은 “혹시... 나한테 하고 싶은 말 없어? 꼭 해야 될 말인데... 사정이 있어서 못했다거나”라며 정애에게 진실을 털어 놓을 마지막 기회를 줬다. 하지만 미애에게 들었던 말이 떠오른 정애는 “아, 아뇨. 그런 거... 없는데요”라고 말한 후 도망치듯 돌아섰다.

이때 화가 난 율이 구대기가 넘겨준 봉투를 열었고, 그 안에 든 정애의 신상명세를 보게 됐던 것. “왕정애씨”라고 부르는 율의 목소리에 떨리는 채 멈춰선 정애의 등 뒤로 “당신... 누구야”라고 율의 분노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호기심을 돋웠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와! 드디어 강혜정 정체 발각됐네. 이원근 흑화 하는 건가”, “강혜정 동생 나타날 때 표정 대박, 역시 연기 잘해”, “두 사람 이대로 끝나는 건 아니겠죠. 왕비 잘 좀 지켜줘서 둘이 이뤄졌으면~”, “강혜정 이중생활 들켰네. 언제 들키나 했는데...”, “이원근 오늘 사람 웃겼다 설렜다하게 만드네, “으악 두 사람 엇갈리지 말게 해 주세요” 등 소감을 쏟아 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14회분은 16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K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지린시에 펼쳐진 환상적인 상고대 풍경, 현실판 '나니아'

    • 중국 산시에서 즐기는 겨울철 눈밭 놀이, 판다도 덩달아 신나

    • 2018년 1월 1일 국기게양식 베이징 천안문광장서 거행

    • ‘국가보장’ 제2편: 월왕구천검, 운몽수호지진간, 증후을편종

    • ‘국가보장’ 제1편: 석고, 천리강산도, 각종유채대병

    • [영상] 특집 프로그램 ‘국가보장’ 방영: 중국의 국보 총출동

    • [영상] 시진핑이 한국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환영식

    • [영상] 문재인 대통령 방중…중한 청년들의 양국 관계에 관한 기대

    • 중앙방송국(CCTV) 문재인 한국 대통령 단독 인터뷰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연예>>한국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