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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리턴’ 고현정 김형묵 사무실에서 봉태규와 독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2:31, February 08, 2018

7일(수)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13, 14회에서 김학범(봉태규 분)이 오태석(신성록 분)이 살해한 수입차 딜러 김병기(김형묵 분)가 일하던 곳을 찾아갔다. 그런데 때마침 최자혜(고현정 분)가 김병기와 약속을 했다며 현장에 나타났다.

이에 김학범은 최자혜와 마주하게 됐고, 최자혜에게 “인호의 재판이 궁금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자혜는 “친구 재판이 즐겁냐. 재판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더 하실 말씀이 있냐”고 물었고, 김학범은 “김병기를 언니가 어찌 아냐”고 되물었다.

최자혜는 “차를 바꾸겠다고 하니 아는 분이 소개해 줬다”고 답했다. 김학범은 “내가 언니 팬이다. 병기 만나기로 한 거 맞냐”고 또다시 물었다.

최자혜는 “궁금증에 대한 대답은 통화만 했다. 오늘. 김병기가 궁금한 거면 직접 통화를 해봐라”라고 김학범에게 김병기 명함을 건네며 자신의 휴대폰을 둔 채 화장실 간다고 자리를 피했다.

그 사이 김학범은 최자혜 휴대폰의 비밀번호를 풀려 했고, 최자혜는 자신의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김학범은 “언니랑 병기랑 통화한 거 맞냐? 됐다. 휴대폰 딱 한 번만 보자”고 요청했다. 최자혜는 “김병기가 통화를 할 수 없는 사람이라 단정하시네요. 그분과 어떤 사연인지 모르겠지만 나쁜 일 아니길 바란다. 친구분 재판 때문에 이만”이라고 자리를 일어났다.

‘리턴’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 출처: S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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