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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3월01일 

동계올림픽 준비하는 베이징, ‘오륜기의 여행’ 행사 팔달령장성서 시작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2:06, March 01, 2018
동계올림픽 준비하는 베이징, ‘오륜기의 여행’ 행사 팔달령장성서 시작
청소년들이 오륜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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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3월 1일] 2월 27일 오전 ‘오륜기가 베이징(北京, 북경)에 도착, 빛나는 솽아오지청(雙奧之城: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모두 개최될 도시)’ 오륜기의 여행 옌칭(延慶)지역 행사가 옌칭구에서 개최됐다. 오륜기는 바다링창청(八達嶺長城, 팔달령장성) 아래서 펄럭이기 시작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옌칭 경기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받은 오륜기에 대한 첫 번째 행사를 이곳에서 개최한 것이다.

행사는 ‘창청으로 와서 스키를 타세요(請到長城來滑雪)’라는 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한쯔룽(韓子榮) 비서장은 오륜기를 옌칭 출신의 청소년에게 건넸고 함께 기를 흔들어 보였다. 또한 선수대표, 평창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자쭝양(賈宗洋) 선수, 알파인 스키의 장양밍(張洋銘) 선수, 봅슬레이의 스하오(史昊) 선수 등은 무대에 올라 귀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오륜기의 여행’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지도 하에 옌칭구 당위원회와 옌칭구 정부가 주최한 것이다.

베이징은 2015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며 전 세계를 상대로 ‘세계 각국의 친구들, 2022년 창청 아래 모여 자오쯔(餃子: 만두)를 먹고, 동계올림픽을 보고, 새해를 맞이하자’라는 초대 메시지를 보냈다. 2022년 베이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개최한 도시가 된다. 오륜기는 베이징 옌칭에서 두 번재 중국 여행을 맞이했다. 두 번째 중국 여행인만큼 중화문화와 올림픽문화의 융합, 올림픽문화 보급, 빙설스포츠 전파, 베이징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 등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옌칭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3대 경기구 가운데 하나이다. 이곳에서는 알파인 스키,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의 종목이 개최될 예정이며 국가알파인스키센터, 국가슬라이딩센터, 옌칭 동계올림픽 선수촌, 옌칭프레스센터, 시상식광장 등 5대 센터가 자리 잡을 예정이다. 옌칭구는 경기장 건설, 경기 일정 조율, 경기 관련 서비스, 지속 가능한 발전 등 10개 방면에 대한 임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며 그중에는 경기장 및 관련 기초인프라 건설에 대한 29개의 중점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옌친구는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4대 이념’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동계올림픽 관련 조달 업무 역시 충실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2018년 국가알파인스키센터의 건설 목표는 60%, 슬라이딩센터의 U자형 구조물 완공, 동계올림픽 선수촌, 프레스센터 건설 50%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 말까지 모든 동계올림픽 관련 건설 임무를 수행해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 밖에도 ‘동계올림픽•베이징과 빙설문화’-옌칭구 제1회 동계올림픽문화테마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었으며 전시회는 3월 말부터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동계올림픽문화테마전시회는 2022년 동계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총 5회 연속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랜드 가치를 지닌 옌칭 동계올림픽문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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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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