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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17일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 다국어 첫 출간식에 세계의 이목 집중

“국제적인 팬을 보유한 시진핑 주석”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53, April 17, 2018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 다국어 첫 출간식에 세계의 이목 집중
4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 제2권 다국어 첫 출간식에 참석한 귀빈들 (사진 출처: 신화사/ 촬영: Isabel•Infante)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7일] 현지시간(런던) 4월 11일 오전, 영국 런던 조지 스트리트 1번가 컨벤션 센터에 있는 게일 교육출판사(The Gale Group Inc.)의 국제부 이사직을 맡고 있는 로빈슨은 그간 고대했던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 제2권을 손에 넣었다. 로빈슨 씨네 가족들은 모두 이 책의 팬이다. 그의 부인은 포르투갈어 번역본을 가지고 있다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부친에서 선물했다. “시진핑 주석의 팬들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라고 로빈슨은 말했다.

당일,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 다국어 번역본이 출간되었다. 2014년 9월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1권이 출판되자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따라서 이 책은 세계인들이 중국을 이해하는 골든 열쇠로 일컬어졌다.

중국 노하우 학습을 위한 필독서

로빈슨과 도서 출간식에 함께 참석한 동료인 같은 출판사의 조로 부총재는 출판사 차원에서 모든 임원들에게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을 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경제 부처의 고위직 관리들에게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를 필독하길 당부했다고 한다. 관련 분야의 장관급 이상 관리의 경우는 필독서인 셈이다.

이집트 중고위급 관리의 경우도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를 매우 중요하게 여겨 거버넌스의 지침서로 인식되었다. 관련 부처 책임자의 경우 중국 노하우를 학습할 때 아랍어 번역본을 필독한다.

중국의 이론은 ‘우리’

프랑스의 라가르드사(Lagardere Travel Retail)는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의 해외 대행업체 중 한 곳이다. 첫 출간식에서 중화권 담당자가 책 판매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제1권은 인기리에 판매되어, 특히 동유럽 지역과 폴란드, 체코, 아랍에미리트 등 국가에서 잘 팔렸다. 앞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책을 발행할 것이다.”

한 독자는 댓글에 “이 책은 전무후무한 좋은 책으로, 반드시 책장에 꽂아두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수 국가의 독자들이 다양한 곳에서 독서 후기를 서로 공유했다.

4월 11일 저녁, 영국 왕립 바이오기술회사의 시몬 하스 창립자는 트위터에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을 읽는 사진을 게재하며 “미국의 이론은 ‘나’, ‘나’, ‘나’이지만, 중국의 이론은 ‘우리’이기 때문에 인류 사회에 책임감을 보인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4월 12일, 도서 출간식 관련 보도를 접한 전 주중 멕시코 대사는 “이 책을 사기 위해 서점 앞에서 오랫동안 줄을 섰다. 그래서 이 책의 발행량이 점차 확대되길 바란다”며, 제3권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독서는 일종의 여유’

중국책 한 권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독서붐을 일으켰나?

도서 출간식에서 미국 베르그루엔 연구소(Berggruen Institute)의 부총재는 운이 좋게 시진핑 주석을 두 번이나 만난 적이 있는데 “시진핑 주석의 결심은 매우 확고하고 또 그는 매우 명철한 분이다”라며, 시진핑 주석의 리더십은 그의 저서를 읽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중국이 세계 무대에서 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는 중국을 가장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현재 이른바 ‘중국통’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 그들은 중국을 몇 번 방문한 것에 불과하며, 중국 문화와 국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중국 체제, 시장 및 미래 발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다”라고 로빈슨은 말했다.

즐거운 독서 경험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다. 국제 출판업자인 조로는 이 책의 번역 수준에 관심을 보였다. “이 책의 번역은 매우 훌륭하다. 원문의 뜻을 적절하게 살리면서 글의 맛까지 더해 독서를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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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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