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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5일 

노영민 주중대사 對中 공공외교 활동 강화

“KF Friends Network” 행사에서 북경주재 7개 대학
학장, 한국어학부장 등 70명 간담회 개최•중국 학계와의 교류 확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19, April 23, 2018
노영민 주중대사 對中 공공외교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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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대사관(대사: 노영민) KF(한국국제교류재단) 북경사무소는 북경주재 주요 7개 대학 외국어학원 학장 및 한국어학과 교수 70명이 참석하는 “KF Friends Network-노영민 주중대사와의 대화”를 오는 18일(수) 개최한다.

중국 내 한국어 및 한국학 연구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주요대학 중 북경대, 북경외국어대, 대외경제무역대, 북경 제2외대, 중앙민족대, 중국사회과학원 등 7개 대학/연구소 관계자들은 작년 10월 부임한 노영민 대사와 상견례를 가지고 중국 내 한국어학과 활동, 한중 양자 관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노 대사는 이 자리에서 중국 내 한국어학 교육의 중요성과 의미, 양국관계 발전에 있어 기여와 영향력 등을 강조하며 관계인사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중국 측에서는 선딩창(沈定昌) 북경대 한국학연구중심 주임, 쉬융빈(徐永彬) 대외경제무역대학 외국어학원 원장, 선즈화(沈志华) 화동사범대학 교수, 황유푸(黃有福) 중앙민족대학 한국문화연구소 소장 등 70명이 참석한다.

노 대사는 2017년 10월 부임 이후 셰푸잔(谢伏瞻) 신임 중국사회과학원장, 우하이룽(吴海龙) 중국인민외교학회장, 리샤오린(李小林)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등 중국 공공외교 기관장들을 면담하고 주요 대학 강연과 중국 내 학계(대학, 연구소),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의 접촉을 확대해 나가며 한국 정부의 대중(對中) 공공외교를 활성화해 나가고 있다.

KF에 따르면 중국 내 한국어학과 설치 대학은 270개, 교수 3,000명, 학생수 30,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며 일대일로와 연계된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학과 설치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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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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