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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5일 

해저 세계로 출동! ‘첸룽 3호’의 첫 잠수 임무 완료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06, April 25, 2018
해저 세계로 출동! ‘첸룽 3호’의 첫 잠수 임무 완료
4월 19일 촬영한 ‘첸룽(潛龍)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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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중국 자체개발 최신 잠수정 ‘첸룽(潛龍) 3호’가 20일 새벽 첫 잠수에 들어갔다. 4시 46분에 해수면에 입수한 후 1분당 약 50미터 속도로 잠수해 드넓은 심해 분야의 개척자로 나섰다.

모함의 모니터 화면을 통해 6시 13분, 잠수정 ‘첸룽 3호’가 3750미터 깊이까지 도달해 해저 바닥과 2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설정된 루트에 따라 순찰과 측량을 실시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첸룽 3호’ 총설계사인 류젠(劉健)은 이번 잠수는 ‘첸룽 3호’의 종합적인 기능 테스트를 위한 것으로 두 가지 해저 잠수 실험의 하나며, 이 실험은 ‘첸룽 3호’의 주요 기술 지표와 기능에 대한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후 요구에 따라 ‘첸룽 3호’는 다금속결핵 채집구간 등 해역에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국대양협회 판공실의 리보(李波) 부주임은 이번 해저 실험이 중국의 ‘심해진입, 심해탐측, 심해개발’ 기술 기초를 한층 다지고, 국제해역자원탐사 수준도 높이는 동시에 심해과학 연구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저 세계를 10시간 넘게 탐험한 ‘첸룽 3호’는 무엇을 찍었을까?

새벽 4시 46분 해수면 입수 후 오후 3시 53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대 3955미터 깊이까지 잠수하고, 24.8킬로미터를 항해한 ‘첸룽 3호’의 첫 잠수는 각종 지표 측정작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10시간 넘게 해저 세계를 탐험한 ‘첸룽 3호’는 큰 물고기, 새우, 해면동물, 불가사리, 말미잘 등을 담은 사진을 많이 찍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경제일보(經濟日報) 위챗 공식계정(ID: jjrbwx)/ 신화사(新華社), 신화시점(新華視點), CCTV뉴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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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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