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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4월26일 

원명원 분산 문화재 2점 ‘집으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28, April 26, 2018
원명원 분산 문화재 2점 ‘집으로’
문화재 기증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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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4월19일, 원명원(圓明園)의 분산된 문화재 건륭(乾隆)의 어필(御筆) 석편액(石扁額) ‘희춘동(熙春洞)’과 가경(嘉慶)의 시를 돌에 새긴 어필 각석(刻石) ‘칭송암(稱松岩)’이 베이징(北京, 북경) 둥창(東廠)후퉁(胡同: 골목)의 중국민주동맹 중앙위원회(이하 ‘민맹중앙’) 취원(翠園)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올랐다. 건륭 어필 석편액 ‘희춘동’은 원명원 택란당(澤蘭堂) 취교헌(翠交軒) 앞의 석실 동굴문 앞에 있었고, 가경 어필 각석 ‘칭송암’은 원명원의 여원(如園)에 있었다. 문화재 두 점의 현 소재지인 취원은 추이화(翠花)후퉁 내 타이핑(太平)후퉁의 고택에 있다. 명(明)나라 시대에 지어진 이 고택은 청(淸)나라 시대에 왕족의 저택이었다. 1949년 3월 5일 민맹 본부가 홍콩에서 옮겨온 후 이곳은 바로 민맹중앙 소재지가 되었다. 이번에 양측은 교섭과 협상 후 최종적으로 두 점의 분산된 석각 문화재를 귀환시키기로 재합의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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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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