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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3일 

‘로맨스패키지’ 첫 방송, 흥미진진 청춘 로맨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53, May 03, 2018
‘로맨스패키지’ 첫 방송, 흥미진진 청춘 로맨스

지난 2일,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커플 메이킹 호텔-로맨스패키지'가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청춘 남녀들의 ‘심쿵’ 로맨스로 포문을 열었다.

‘로맨스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 날 부산 편 첫 방송에서는 ‘로맨스패키지’의 문을 두드린 청춘 남녀 10인이 전격 공개됐다.

부산 용두산 공원에서 진행된 오프닝 당시 로맨스가이드 전현무, 임수향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의 연이은 등장에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남자 출연자를 보며 “옥택연, 안재현, 휴 그랜트를 닮았다. 첫 회부터 대박”이라며 환호했고, 여자 출연자의 등장에는 “오늘 SBS 미니시리즈 드라마 촬영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청춘 남녀 10인의 정체가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이들의 가슴 설레는 첫 만남은 봄 소풍 ‘버스 짝꿍 선택’ 콘셉트로 진행됐다.

남자 참가자들이 앉아 있는 버스에 차례로 여자들이 들어온 뒤 마음에 드는 남성의 옆자리에 앉는 것. 파일럿보다 더욱 심장 쫄깃해진 첫 만남 방식에 출연자들은 동공 지진을 일으켰고, 로맨스가이드 역시 손에 땀을 쥐었다.

첫 만남 뒤 모든 출연자들이 처음으로 다 같이 모인 바비큐 파티에서도 남녀 출연자들의 미묘한 기류는 이어졌다.

자리를 선정하던 중 전현무는 “한혜진 씨가 남긴 어록이 있다. 이런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자리가 반’이다”라고 언급했다.

출연자들 역시 원하는 이성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뒤이어 은근한 스킨십과 눈에 보이지 않는 팽팽한 신경전까지 펼쳐져 더욱 긴장감이 고조됐다.

‘추억의 방팅’을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켰던 ‘미니바 선택’의 놀라운 결과도 공개됐다. 103호 남성은 무려 3명의 여성에게 선택을 받으며 '의자왕'으로 등극했다.

특히 은근한 견제의 눈빛을 주고받는 등 출연자들 사이에 폭풍전야 분위기가 흘러 치열한 연애 전쟁을 예고했다.

한편, ‘로맨스패키지’에는 참가자들을 뿐만 아니라 ‘로맨스가이드’들도 화제를 눈길을 끌었다.

‘한끼줍쇼’ 출연 당시 MC 욕심을 드러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임수향은 새롭게 합류한 ‘로맨스패키지’에서도 맹활약하며 예능퀸 자리를 넘보고 있다.

자신의 고향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한 임수향은 내숭 없는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동시에, 아리송한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예리하게 파헤치며 준비된 로맨스가이드로서의 역량을 한껏 뽐냈다.

임수향은 또 애교 넘치는 사투리까지 선보이는 한편 또래 여성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파일럿에 이어 정규편성에서도 MC를 맡게된 전현무는 임수향이 자신을 ‘형부’라고 부르자 “아직 결혼을 안 해서 형부는 아니지만 ‘일편달심’이다”라고 언급해 사랑꾼으로 돌아온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준 ‘승츠비’(승리+개츠비) 승리 역시 젊은 감각을 탑재한 진행으로 출연자들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투입된 승리는 적재적소에서 예능감 넘치는 애드리브를 선보여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출처: S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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