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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7일 

외교부: 양제츠-마이크 폼페오 통화, ‘조선반도 문제’ 의견 교환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50, May 07, 2018

[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5월 6일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지난 5월 5일 양제츠(楊潔篪)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업무위원회판공실(中央外事工作委員會辦公室) 주임이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통화를 했고 조선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겅솽은 “중미 양국 간의 이번 전화통화는 조선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함이었다”라고 말했다. 양제츠는 중국의 원칙과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며, 중국은 반도 비핵화 실현, 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이라는 원칙과 입장을 견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당사국이 중국의 ‘쌍궤병행(雙軌並行: 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협상)’ 사고를 잘 고려하고, 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비핵화 프로세스 추진에서 각 당사국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를 균형적으로 해결하며, 결과적으로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5월 7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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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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