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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7일 

알리바바 마윈: 칩 업계 진출은 기술 통제 아닌 함께 나누기 위한 것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39, May 07, 2018

[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마윈(馬雲)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 회장은 얼마 전 일본 와세다 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들과 교류 대화를 가졌다. 그는 알리바바가 칩 산업에 진출한 것은 ‘더욱 포용적’인 기술을 개발해 더 많은 젊은이 및 소기업들이 저비용으로 기술을 함께 나누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최근 중국 유일의 자체 임베디드형 CPU IP Core 업체인 중톈웨이(中天微•C-Sky Microsystem)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마윈은 알리바바가 칩 산업에 진출한 것은 최근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면서 알리바바는 지난 4년간 이미 5곳의 칩 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마윈은 “칩 산업에는 거대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이며, 전기를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물건에 칩이 내장될 것이다. 사람들은 더 저렴하고 효율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한 칩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는 새로운 분야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 자사 및 글로벌의 미래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알리바바가 칩을 개발하는 것은 경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언제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이들 기술을 이용하고 함께 나누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기술은 세계에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저는 알리바바의 연구개발 부서에 여러분의 일은 기술이 더욱 포용성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통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려는 것은 모든 젊은이, 소기업들이 저비용으로 이들 기술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확신하는 이념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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